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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에게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말라.
대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라.
그로써 그들의 독창력을 키울 수 있다.
-조지 S.패튼 장군-
누구에게건 다 알려주면 그 사람의 스타일을 잃게 될 수 있다고
생각한다. 위의 글처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.
무엇을 해야 하는지만 알려주고 어떻게 하는지는 알아서 하게 하는 방법..
그게 그 사람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능력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
물론 그 사람은 힘들겠지만..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. 무에서 유를
창조해내는 것이니.. 그만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겠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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